공지사항

'평양어린이사과농장' 사업이 잠정 중단되었습니다.

작성자
한겨레통일문화재단
작성일
2018-01-11 18:25
조회
397
'평양어린이사과농장' 사업이 잠정 중단되었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평양 어린이 사과농장 사업을 지속, 확장하려는 계획이었으나 잠정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평양어린이사과농장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많은 회원분들께 감사의 말씀과 동시에 안타까운 마음을 전합니다.
한겨레통일문화재단은 평양어린이사과농장을 함께 일구어주신 많은 분들의 마음을 잊지 않고 평양어린이사과농장의 꿈과 희망이 다시 살아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여러분의 계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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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어린이 사과농장’ 사업 잠정 중단 상황에 대한 보고>

o 2010년 3월 20일(토)-23일(화) : 평양 실무접촉
-. 한겨레통일문화재단 이병 상임이사가 2010년 사과농장 사업 협의차 평양 방북.
-. 북측과 사과나무 농장을 공동으로 조성하기로 하고 합의서 작성
? (주요 합의내용) ① 남측은 사과나무 묘목 1만 그루와 부수 물자를 지원하고, 북측은 농장 부지와 노력을 보장키로 합의
② 사과나무 묘목이 북측에 제공되는 시점에 남측 관계자들이 평양을 방문하고, 현지 기술지도 등 추가적인 문제와 관련한 협의를 진행키로 합의

o 4월 6일(화) : 반출신청서 제출
-. 한겨레통일문화재단은 통일부 인도지원과에 사과나무 1만 그루에 대한 반출 신청서를 제출

o 4월 14일(수) : 통일부 구두 통보
-. 통일부 인도지원과 담당 사무관이 사과나무의 경우 산림녹화사업이 아니라 농업지원 사업으로 분류되고 있고, 가급적 농자재 관련 물자 반출을 위해 노력하고는 있으나 현 상황에서 5월 초순까지는(앞으로 얼마나 걸릴지 예단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내용을 포함하여) 승인될 수 없을 것이라고 알려옴.
*천안한 사태로 통일부는 이 시기에 대북반출 승인을 전면 중단 조치함.
*참고로 한겨레통일문화재단뿐만 아니라 타 단체에도 비슷한 시기에 사과나무는 반출이 불허될 것이라는 통보를 한 것으로 알고 있음.

o 이후 천안함 관련 李 대통령의 5.24담화에 따라 영유아 지원 사업을 제외한 모든 대북 지원 사업 중단
o 현재 한겨레통일문화재단은 대북 인도적 지원이 인도주의 정신에 따라 정치와 이념, 종교를 떠나 정치적 중립성을 기반으로 조건 없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원칙을 존중하여, 현재 인도주의 손길마저 묶인 상황을 개선하고자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등과 함께 북녘 어린이 지원 사업 캠페인을 7월 중 한겨레 신문지면 등을 통해 전개하여 국민의 여론을 환기시키고, 순수한 인도적 지원의 전개를 위해 노력할 예정임.

[참고자료 1.]
<통일부, 사과나무 北 반출에 제동>
2010년 04월 22일(목) 16:04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천안함 사고 등을 계기로 남북간 긴장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정부가 사과나무의 북한 반출에 제동을 걸었다.22일 통일부와 대북 민간단체들에 따르면 한겨레통일문화재단과 `평화의 숲' 등이 이달 초 북한의 산림조림사업을 위해 평양, 금강산 등지에 사과나무 1만여 그루를 보내던 계획 세웠다가 통일부의 자제 요청으로 취소했다.통일부는 사과나무가 산림용이 아니라 농업용 수종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식량 등 농업관련 지원을 제한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반출은 어렵다는 입장이다.그러나 민간단체들은 지난해까지 북한에 사과나무를 보내온 만큼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이다.한 민간단체 관계자는 "통일부가 사과나무에서 열릴 사과가 북한에서 식량으로 전용될 것을 우려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민주당 송민순 의원도 이날 국회 외통위 전체회의에서 통일부의 조치에 대해 "건전한 상식에서 벗어난 것"이라고 지적했다.이에 대해 통일부는 북한의 산림녹화 품종으로 밤나무, 잣나무 등은 허용하는 만큼 유실수를 모두 금지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noj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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