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신년워크숍] "한반도 평화, 연대와 공동행동의 모색"

한겨레통일문화재단과 한겨레평화연구소(이하 한겨레)는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2011년 한반도 문제에 대한 연대와 공동 행동 방향을 논의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평화통일운동 전개를 위한 다양한 실천 방안을 모색하고자 2011년 1월 27일 신년워크숍을 개최하였습니다.

-. 일시 : 2011년 1월 27일(목) 오후 5시
-. 장소 : 한겨레신문사 3층 청암홀
-. 참가대상 : 한겨레신문사, 한겨레통일문화재단, 한겨레평화연구소,
주요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30여 명

-. 기조발표 : 2011년 한반도 정세와 시민사회의 역할: 한겨레를 중심으로
: 김상근(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상임대표, 전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한겨레통일문화재단 이사 2000년~2006년까지 역임)

-. 발표 : 2011년 평화의제와 공동행동의 모색
① 평화군축 : 이태호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
② 시민참여운동 : 정현곤 시민평화포럼 운영위원장
③ 한겨레 : 강태호 한겨레평화연구소 수석연구위원
④ 시민사회에게 드리는 제언 : 이제훈 한겨레신문 통일외교팀장
⑤ 대북지원 : 박창일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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