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가 남긴 대립과 적대의 상처를 치유하고 화해와 평화의 새 질서를 세우고자 합니다. 생태적 위기에 처한 인류 문명의 대안을 모색하고 생명의 가치를 널리 퍼뜨림으로써 통일 한반도와 아시아의 미래를 향한 희망을 일구고자 합니다.
역사가 남긴 대립과 적대의 상처를 치유하고 화해와 평화의 새 질서를 세우고자 합니다. 생태적 위기에 처한 인류 문명의 대안을 모색하고 생명의 가치를 널리 퍼뜨림으로써 통일 한반도와 아시아의 미래를 향한 희망을 일구고자 합니다.
3만2천여명이 참여한 설립 정신을 유지하고 강화하여 더 많은 시민과 함께 합니다. 시민단체들의 힘을 하나로 모으고 전 세계 양심세력과의 연대를 도모합니다. 시민의 힘으로 평화와 생명의 미래를 열어갑니다.
3만2천여명이 참여한 설립 정신을 유지하고 강화하여 더 많은 시민과 함께 합니다. 시민단체들의 힘을 하나로 모으고 전 세계 양심세력과의 연대를 도모합니다. 시민의 힘으로 평화와 생명의 미래를 열어갑니다.